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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20
제목 노동신문, "지금은 중대한 역사적 전환기 국가제일주의 높이 들어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지금은 "중대한 역사적 전환기"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강조했다. 신문은 이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기 위한 방도'란 제목의 논설에서 "오늘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당은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에 상응하고 대중의 혁명적 기상과 지향에 부합하는 투쟁의 기치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내세웠다"며 이렇게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4월 경제와 핵무력 건설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진노선의 승리를 선포하고 '사회주의 경제건설에의 총력집중'을 새로운 국가 전략노선으로 채택, 추진하고 있다. 올해 들어선 이를 뒷받침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집중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신문은 "(인민들이) 혁명적 진군에 총매진하도록 하자면 이미 형성된 국풍들을 적극 살리고 강국 건설의 높이에 맞는 새로운 국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에는 "공화국의 자랑찬 역사와 현실을 열렬히 긍정하고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는 애국정신과 강국 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이상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협소하고 근시안적인 관점과 보신주의적이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 거리와 마을, 일터를 되는대로 버려두는 것과 같은 현상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저촉되는 낙후한 사상의 표현"이라고 질타했다. 또 "자만자족과 체병(쳇병·거짓으로 그럴듯하게 보이려는 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인연이 없다"며 "강국 인민의 자존심은 국가의 위대성에 대한 자부와 함께 부족점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고쳐나가는데서 나타나야 한다"고 밝혔다.

거짓으로 체면을 차리기보다는 부족한 점을 솔직히 밝히는 게 낫다는 교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에게 "솔직히 걱정스러운 게 우리 교통이 불비해서(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불편을 드릴 것 같다"고 말했던 것과 맥이 닿아 있다. 신문은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혁명적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날 '청년들은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자'라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도 "지금 우리 당은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청년들의 사상적 단결과 역할을 주문했다. 신문은 이 글에서 6차례 '경제'를 언급, 자력갱생과 이를 위한 과학기술을 강조하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고지 점령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조국번영의 대통로와 잇닿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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